[言]common place 없어진 건 아니에요. 그냥 덮어 누르고 있는 것 같아요.. 정미경, 나의 피투성이 연인 - 독신자 북클럽, 동네서점 사각공간(思覺空間) 가름끈 2018. 8. 22. 11:23 가려운 건요?가려운 건, 뭐랄까요.가려움이 없어진 건 아니에요.그냥 약이 그걸 덮어 누르고 있는 것 같아요. _정미경, 「나의 피투성이 연인」 中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각공간(思覺空間)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[言]common place' 카테고리의 다른 글 書通二酉, 단순한 책 상자가 되지 마라, 김풍기, 작은 생선을 요리하는 마음 - 동네서점 사각공간(思覺空間), 독신자 북클럽, (0) 2018.09.15 살아 있어 다행이다, 살아도 된다, 미야자키 하야오, 이현우(로쟈), 책에 빠져 죽지 않기 - 동네서점 사각공간(思覺空間) (0) 2018.09.01 연민이 늘 연대로까지 이어지는 것 같지는 않다, 고종석, 해피패밀리 - 독신자 북클럽, 동네서점 사각공간(思覺空間) (0) 2018.08.20 물러서지 않는 데 어디에 여지(餘地) 있어 이해가 들어서겠는가, 회남자 - 독신자 북클럽, 동네서점 사각공간(思覺空間) (0) 2018.08.18 直線이라는 意思밖에는 가지고 있지 않은 尺의 線, 김승옥, 생명연습 - 독신자 북클럽, 동네서점 사각공간(思覺空間) (0) 2018.08.16 '[言]common place' Related Articles 書通二酉, 단순한 책 상자가 되지 마라, 김풍기, 작은 생선을 요리하는 마음 - 동네서점 사각공간(思覺空間), 독신자 북클럽, 살아 있어 다행이다, 살아도 된다, 미야자키 하야오, 이현우(로쟈), 책에 빠져 죽지 않기 - 동네서점 사각공간(思覺空間) 연민이 늘 연대로까지 이어지는 것 같지는 않다, 고종석, 해피패밀리 - 독신자 북클럽, 동네서점 사각공간(思覺空間) 물러서지 않는 데 어디에 여지(餘地) 있어 이해가 들어서겠는가, 회남자 - 독신자 북클럽, 동네서점 사각공간(思覺空間)